속 쓰림, 식후 상복부 불쾌감, 흉부 통증, 소화불량, 식도에 이물감,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와 이전에
궤양을 치료받았던 경우의 재검사, 위 절제 수술을 시행 받은 경우의 주기적인 점검 등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증상 없이 발견되는 예가 흔하므로 40세 이상에서는 증상에 상관없이 1년에 1회 이상의 내시경 검사가 조기 위암을 발견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 상복부 불쾌감 혹은 통증, 신트림, 공복시 복통, 속 쓰림이 있을 때
- 체중 감소, 현기증, 간헐적인 흑색변 등이 있을 때
- 피를 토하거나 위장관 출혈시 지혈작용
- 상복부 병변 부위의 조직 검사
- 위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의 검사
-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등 상복부 질환 진단받은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
- 위암의 호발 연령인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검사
- 식도 확장술이나 식도 내 삽관할 경우
- 용종의 제거, 이물 제거 등 세밀한 시술인 경우